제주도 다음미디어센터에 다녀온 이야기,
제주대 앞의 벚꽃길을 구경하고, 식객에 나오는 순대국집에 가서 국밥을 먹은 후..
(http://blog.naver.com/vidro7/140050977941 <- 보성식당 참조 ^^)
편안한 휴식과 커피타임이 생각났어요. (이 눔의 커피중독..^^;;;)
문득 떠오른 장소, 다음 미디어 센터.
다음의 블로그 파트와 몇몇 파트를 제외한 핵심 파트들이 제주도로 간 것은 익히 알고 있었고,
그 곳의 카페테리아 역시 일반인의 출입이 허용된다는 것도 알고 있었기에,
제주대 앞에서 네비를 찍어보았어요. ^^
이햐.. 가깝고나~~~~
주저없이 고고씽~!!! ^^
제주의 봄http://blog.naver.com/vidro7/140050394950 이라는 꽃사진 중 일부의 이 사진이,
바로 다음미디어센터 정원에 있던 꽃나무예요.
꽃이라면 무조건 설레이지만.. 이름은 역시나..패쓰..::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
저도 IT쪽에서 일한 경험이 있고, 랑이도 이쪽에 종사하는 바, 언젠가 티비에서 봤던 DAUM의 근무환경은 관심의 대상이기도 했다는,
현재 랑이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도 국내 유일의 주4일제와 레저휴가, 안식년의 한달 유급휴가제도가 있지만,
제주도라는 천혜의 환경에서 좀 더 여유있고, 남다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제주도 사옥이전이,
다음 직원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을지, 특별한 혜택들이 궁금하기도 하네요..^^
IT기업이 좋은 이유 :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구조 ~
그래서 전 외유를 중단하고 혹시 직장으로 복귀한다면 주저없이 IT 일꺼예요 ^^
여행지에서 쓰는 엽서는 남다른 느낌.
유럽의 기차안에서 쓰는 엽서들도 그랬고,
가끔 국내 여행지에서 부모님께 보내는 엽서도..
비치되어 있는 엽서들을 이용하여 마음을 표현해도 좋을듯~ ^^
시설을 전반적으로 둘러보지 못해서 좀 아쉽지만.. ^^;;
카페테리아에서 맛있는 커피 마시면서, 편안하고 오랜 시간을 보냈구요 ^^
갑자기 삘받은 하겐다즈도 한통~ 비웠네요~~ ^^;; - 아고 둘이서 8000원짜리 순대국밥, 점심값보다 더 나오는구나.;;; -
사실 이곳을 찾았던 목적중에 하나가 자유로운 인터넷이기도 했는데,
역시 유료 티로그인 꼽지 않아도~~ 무선 인터넷 어마무지 잡히더라구요..ㅎㅎㅎ
그런데 접속해서 보니, 나의 포슷이 다음 메인에...^^;;
다음에 와서, 다음에 접속했는데, 다음 메인에.. 음, 신기한 일이었다는~ ^^
노트북 배터리가 약해서 전원코드 꼽을 수 있는 곳이 좋은데,
코드꼽기도 어렵지 않게~~ ^^
이곳에서 두 시간 이상 머물다 보니,
직원분들이 단체로 내려오셔서, 커피와 함께 못다한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열심히 집중하고, 열심히 즐거운 그들의 모습을 담고 싶었으나, 방해가 될 수도, 초상권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서 패쑤.;;
대신 인터넷 삼매경에 빠진 랑이를 찰칵..ㅎ
요즘 홍보리플릿 대용으로 나오는 예쁜 엽서들.. 이곳저곳에서 받으면.
베란다 창고문에 기념겸, 디피겸 요래요래 붙여놓아요~ ^^
종이테이프를 이용한 거라 싫증나면 떼어버리면 되기에,
심심한 공간에 표정을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
다음미디어 센터 엽서도 저 자리에~
다음에 제주도 가면, 아마 또 들리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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